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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마트 창업자 왕닝 "세상에 아름다움과 즐거움 전하고 싶어…시대의 문화적 기억 되길"

중국망  |   송고시간:2026-05-29 14:2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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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6-05-29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28일 '새로운 여정 위의 분투자들' 국내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왕닝 팝마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세상에 더 많은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전하고, 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적 기억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팝마트는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트렌디 잡화점에서 글로벌 선도 문화·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성장했다. 또 2020년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이른바 '아트토이 1호 상장기업'으로 주목받았다.

왕 CEO는 "과학기술은 우리를 생존하게 하고, 문화와 예술은 삶의 의미를 찾게 해준다"면서 "팝마트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국의 강력한 제조업 기반과 거대한 시장을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아티스트 육성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는 매우 행운아로, 감사하게도 전 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팝마트가 현재 지식재산권(IP)을 핵심으로 하는 육성·운영 플랫폼으로 발전했으며,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들과 협력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IP들을 탄생시켰다고 소개했다. 대표 사례로는 '라부부'와 '트윙클 트윙클' 등을 언급했다.

이날 기자회견 현장에서 그는 특별히 '트윙클 트윙클' 캐릭터 인형을 직접 들고 나와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며 "팝마트는 감성 경제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국가의 예술과 문화 융합을 촉진하고,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길 바란다"고 부연했다.

5월 28일 열린 '새로운 여정 위의 분투자들' 국내외 기자회견에서 왕닝 팝마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트윙클 트윙클'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중신망 타오쓰웨 기자 촬영]

그는 혁신과 창업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는 "어떤 세분화된 분야에서도 위대한 기업은 탄생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시간을 존중하고, 경영을 존중해야 하며, 느린 것이 곧 빠른 것이고 적은 것이 곧 많은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면서 "기업이 모든 일을 진지하게 대한다면 더 넓은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