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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서 생산되는 친환경 전력…중국 기술로 베트남 하노이 '쓰레기 문제' 해결

중국망  |   송고시간:2026-06-04 14: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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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6-06-04

2025년 4월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촬영한 속선 쓰레기 소각 발전소

중국톈잉주식유한회사가 투자·건설한 '하노이 속선 쓰레기 소각 발전소'는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동종 시설이다. 이 발전소에서는 매일 약 5000톤의 현지 생활폐기물이 소각 처리되며, 이를 통해 폐기물을 친환경 전력으로 전환하고 있다.

중국 측 전문가들의 지도 아래 베트남 현지 기술 인력들은 쓰레기 소각 발전 기술을 기초부터 학습했으며, 이를 통해 현지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한편 생활폐기물을 노천에 매립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주변 마을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했다.

현재 1기 프로젝트는 하노이에서 매일 발생하는 신규 생활폐기물의 65%를 처리하고 있다. 향후 2기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누적돼 있던 적체 폐기물까지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기업은 다년간의 실천 경험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고형폐기물 처리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중국-베트남의 녹색 실무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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