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융첸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측이 제기한 이른바 강제 노동 경제체 대상 추가 과세 부과 문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미국의 301 조 조사에 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된다"면서 "중국은 '강제 노동'을 핑계로 중국을 대상으로 시행된 일련의 무역제한 조치를 포함한 모든 형식의 일방적 제한 조치에 반대한다고 여러 차례 엄정한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미국 측이 중국과 함께 마주보며 나아가 양국이 공동으로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안성성을 수호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