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7일 라싸역에서 승객들이 열차 탑승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신화사 단쩡니마취주 기자 촬영]
칭하이와 시짱을 잇는 칭짱철도의 중요한 허브역인 라싸역은 지난 2006년 정식 운영에 들어간 이후 현재까지 총 6362만2600명(연인원, 이하 동일)의 이용객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출발 승객은 3023만4300명, 도착 승객은 3338만8300명으로 나타났다. 해발 3600미터가 넘는 라싸역은 시짱에서 규모가 가장 큰 기차역이자 칭짱철도의 대표적인 상징성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