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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주일 중국 대사관∙영사관 안전 위협하는 악질적 사건 끊이지 않아"

신화망  |   송고시간:2026-06-18 15:5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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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6-06-18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자위대 현역 장교 무라타 코다이가 2개월여 전 흉기를 소지한 채 주일 중국대사관에 불법 침입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사건 발생 후 거의 3개월이 지났는데도 일본 측의 조사와 처리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주일 중국 대사관∙영사관의 안전을 위협하는 악질적인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중국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여러 차례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린 대변인은 이어 "이번 사건은 일본 국내에 존재하는 여러 심층적인 문제를 재차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일본이 잘못을 반성하고 바로잡으며 철저히 시정하고 중국에 책임 있는 설명을 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