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사 단쩡니마취주 기자 촬영]
시짱 라싸시에 위치한 라싸서역 철도 화물터미널은 칭짱철도 시짱 구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철도 화물 취급역으로 화물 처리량이 2006년 개통 당시의 32만9000 톤에서 2025년 642만9000 톤으로 크게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취급 화물 품목도 개통 초기 10여 종에서 현재 건축자재, 자동차, 부식품, 생활용품 등 50여 종 이상으로 확대됐다. 2026년 4월 기준, 라싸서역 철도 화물터미널의 누적 화물 처리량은 1억 톤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