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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지원 중국 정부의 첫 번째 긴급 인도주의 지진 구호물자 출발

중국망  |   송고시간:2026-07-06 10:5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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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6-07-06

7월 5일,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서 중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에 제공하는 첫 번째 긴급 인도주의 지진 구호물자가 항공기에 실리고 있다. [신화사 천숴 기자 촬영]

지난 5일 밤, 중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에 제공하는 첫 번째 긴급 인도주의 지진 구호물자가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에서 출발했다.

이번에 출발한 첫 번째 구호물자는 80여 톤 규모로, 주요 지원 물품은 발전기 20대, 정수 차량 8세트, 소독기 200대, 태양광 조명설비 200세트, 텐트 1700여 동, 담요 6700여 장 등이다. 구호물자는 민항기 1편을 통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로 운송되며, 나머지 지원 물자는 이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한편 6월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는 강한 지진이 발생해 심각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직후 중국 정부는 즉각 베네수엘라 측에 긴급 인도주의 지진 구호를 위한 현금 지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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