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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광시(廣西) 곳곳에 극심한 폭우가 쏟아져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수만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으며 구조 작업이 긴박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피해 복구 작업도 순차적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