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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동물원 자이언트 판다, 새집으로 이사

중국망  |   송고시간:2026-07-16 10: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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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6-07-16

7월 15일, 자이언트 판다 '지녠'이 베이징동물원 자이언트 판다 신관 실내 전시관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신화사 쥐환쭝 기자 촬영]

베이징동물원의 자이언트 판다 신관이 15일 정식으로 공개됐으며, 16일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베이징동물원 자이언트 판다 신관은 부지 면적 1만3000㎡ 규모로 조성됐다. 경관은 전통 정원 양식을 채택했으며, 실내 전시관 4개, 사육실 5개, 야외 운동장 5개를 갖춰 자이언트 판다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 신관의 실내외 전시 구역에는 모두 등반용 구조물을 설치했으며 동시에 물놀이 시설과 분무 시설도 함께 갖춰 여름철 고온 날씨에도 자이언트 판다가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베이징동물원 자이언트 판다관에서 총 10마리의 자이언트 판다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마리가 이미 자이언트 판다 신관에 입주하여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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