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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허난(河南)성 원(溫)현 천자거우(陳家溝)의 한 무술학교에서 외국인 수강생들이 태극권을 연습하고 있다.
한여름 태극권의 발원지인 허난(河南)성 원(溫)현 천자거우(陳家溝)가 태극권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름휴가를 틈타 천자거우를 찾은 해외의 많은 태극권 애호가는 진(陳)식 태극권을 수련하며 중국 무술 문화의 매력에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