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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장타오 기자 촬영]
여름방학을 맞아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구에 위치한 중국 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진열관이 관람 열풍을 맞았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아 귀중한 사료를 통해 이른바 '악마 부대'가 자행한 세균전과 인체실험의 진상을 파헤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