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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CIT) 청사 [신화사 장펑궈 기자 촬영]
미국 25개 주는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CIT)에 공동 소송을 제기해 미국 정부가 최근 이른바 '강제노동'을 이유로 60개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부과한 관세가 위법하다고 주장하면서 해당 관세 조치의 폐지를 요구했다. 또한 이들 주는 법원의 사법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관세 조치의 집행을 일시 중단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