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정말 훌륭합니다. 모두가 꼭 한번 가보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근 미국 기업가이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X에 올린 한마디가 큰 화제가 됐다.
머스크는 그동안 여러 차례 중국을 방문했다.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공장 생산현장에서 소비자 전시장까지 그의 중국 방문 발자취는 상당히 다양하다. 특히 테슬라의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그의 글로벌 산업 구상에서 하나의 '모범 사례'와도 같다. 착공부터 생산에 들어가기까지 채 1년이 걸리지 않았으며, 이를 통해 머스크는 직접 이른바 '중국 속도'가 무엇인지 경험했다.
머스크의 어머니인 메이 머스크 역시 상하이를 자주 방문해온 '중국 팬'이다. 그는 아들의 게시물에 곧바로 다음과 같이 댓글을 달았다.
"(중국의) 모든 도시에는 저마다 독특한 매력이 있고, 서로 다른 문화 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건물과 거리는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관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예의 바르고 근면하며 다른 사람을 존중합니다. 저는 (중국에서) 안전하다고 느꼈고, 중국을 (여행하는 것을) 매우 즐깁니다."
오랫동안 중국을 깊이 이해해온 두 외국인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전한 셈이다. 물론 이는 서방 여론이 만들어온 중국의 이미지와는 다소 다를 수 있다. 실제로 일부 서방 매체가 중국을 묘사할 때 수십 년 동안 반복해온 고정관념은 공기가 탁하고, 발전이 뒤처졌으며, 분위기가 억압적이라는 것 등이었다. 메이 머스크 등의 실제 경험과는 크게 다른 모습이다.
중국에서 실제로 생활하며 느끼는 체감과 서방 언론 보도 사이에 존재하는 '온도 차이'는 이미 새로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중국 땅을 밟으면서 과거의 거짓말과 비방은 더 이상 설 자리를 잃고 있다.
"평생 절반을 이어온 편견이 완전히 무너졌다."
"20년 동안 속고 있었는데, 중국은 전혀 다른 차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여러분이 '폐쇄적인' 국가라고 부르던 곳이 이곳인가요?"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열어보면 이와 비슷한 해외 여행객들의 여행 후기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수치는 더욱 설득력이 있다.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올해 7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사람들의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조사 대상 36개 국가와 지역 가운데 27개 국가와 지역에서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미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동시에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도 새로운 수준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2291만4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 'China Travel'에서 'China Cool', 그리고 'Chinamaxxing'에 이르기까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 가까이 다가가고, 중국을 직접 체험하며, 중국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관광객들에게 중국은 곳곳이 놀라움으로 가득한 곳이다. 고속철도는 정시에 운행되면서 효율적이고, 밤늦은 거리에서도 안심하고 외출해 소비할 수 있으며, 모바일 결제는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기업가들에게 중국은 혁신과 효율성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전 세계에서 다국적 기업에 이처럼 거대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장을 또 하나 찾기는 어렵다.
아마도 이것이 머스크가 말한 "정말 훌륭하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일 것이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여론이라는 필터를 넘어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야말로 중국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