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엘도라도 국제공항에서 관계자들이 중국과 콜롬비아 양국 국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화사 리쯔젠 기자 촬영]
지난 18일 정오(현지시간, 이하 동일) 중국 정부가 콜롬비아에 제공한 긴급 인도주의 지진 구호물자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엘도라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물자는 주로 발전기, 정수차, 소독기, 태양광 조명 설비, 텐트와 담요 등 재난 구호에 시급히 필요한 물자로 구성됐으며, 총 약 80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콜롬비아 서부에서는 10일 규모 7.4급 지진이 발생해 심각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