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이 1일 오후 비슈케크에서 열린 'SCO+' 회의에 참석해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를 공동 제창하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글로벌 거버넌스를 실현하자'라는 제목의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시 주석은 자파로프 대통령이 회의 참석 대표단 단장들을 위해 개최한 환영 연회에 참석하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사진/신화통신)
셋째, 'SCO의 행동'으로 글로벌 거버넌스의 개혁∙보완을 견인하자. 동반자 관계를 맺되 동맹은 체결하지 않고, 대화는 하되 대항하지 않으며 함께 논의하고 함께 건설하며 함께 나누는 것을 견지해 각국이 글로벌 거버넌스에 평등하게 참여하고 혜택을 누리도록 추진하자.
SCO 순회 의장국인 키르기스스탄의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SCO 회원국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몽골∙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이집트∙라오스∙튀르키예∙베트남∙토고 등 초청 국가 지도자 및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국제 및 지역 기구의 책임자가 참석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시 주석은 자파로프 대통령이 회의 참석 대표단 단장들을 위해 개최한 환영 연회에 참석하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