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중국-이집트 문화 교류 사자(使者)의 꿈을 꾸는 '이집트 가이드 아바스 사이드'

중국망  |   송고시간:2026-09-02 10:48:49  |  
大字体
小字体
중국망 | 2026-09-02

7월 11일(현지시간), 아바스 사이드 씨가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에게 현지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신화사 신멍천 기자 촬영]

중국어와 인연을 맺은 후 20여 년 동안, 이집트 가이드 아바스 사이드 씨는 중국과 이집트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데 힘써왔다.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좋아하던 아바스 씨는 지난 2002년 아인샴스대학교에 진학해 중국어를 공부했다. 졸업 후 중국어 관광 가이드가 된 그는 수많은 역사 유적지를 오가며 중국 관광객들에게 고대 이집트 문명을 소개했다. 

중국 관광객들과 오랜 기간 교류하는 과정에서 그는 중국에 대한 이해를 점점 더 넓혀갔고, 중국과 이집트 문화 교류의 사자가 되어 양국 인민 사이의 거리를 좁히겠다는 뜻을 세웠다.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