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10일 소식에 따르면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선전에서 개최된다.
2026년 APEC 의장국인 중국은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선전에서 제33차 APEC 비공식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2026년 APEC CEO 서밋은 이번 정상회의의 부대 행사다.
CCPIT 대변인은 "이번 CEO 서밋은 '번영을 함께 촉진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를 주제로 열리며, CCPIT가 주최한다"면서 "APEC 경제체의 정·재계 인사 약 1000명을 초청해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지대 건설, 상호 연결성, 인공지능, 디지털 경제,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건설, 지속가능한 발전 등의 의제를 중심으로 교류와 토론을 진행하고, 아시아·태평양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아시아·태평양 재계는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등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건설에 대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모아왔으며, 'APEC 중국의 해'를 위해 양질의 재계 성과를 축적해 왔다.
한편 CCPIT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선전에서 ABAC 제4차 회의도 개최한다. 각 경제체의 ABAC 대표들은 '개방·상호연결·협력'이라는 연간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연간 업무를 결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