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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버랜드가 현지시간 11일, 올해 6월 한국에서 태어난 새끼 자이언트 판다의 이름을 공개했다. 태어난 지 100일이 된 이 새끼 판다의 이름은 '슈바오(曙寶)'로 결정됐다. 이 새끼 판다는 이날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새끼 판다의 부모는 2016년 한국에 온 '러바오'와 '아이바오'이며, 지난 6월 3일 태어났을 당시 체중은 171g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