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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군의 작은 재봉사'의 고향, 바늘과 실로 거대한 산업 일구다

중국망  |   송고시간:2026-09-15 15: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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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6-09-15

장시성 위두현 중앙홍군 장정 출발 기념관에는 손으로 돌리는 재봉틀 한 대가 전시돼 있다. 1934년 10월, 중앙홍군 8만6000여 명의 장병들이 장시성 위두에 집결해 전략적 이동이라는 긴 여정을 시작했다. 90여 년 전, 위두 출신의 한 홍군 전사가 이와 비슷한 재봉틀 한 대를 짊어지고 장정의 길에 나섰다.

손으로 돌리는 재봉틀에서 스마트 생산라인에 이르기까지 '홍군의 작은 재봉사'의 고향은 현재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최근 몇 년간 위두현의 방직·의류 산업은 스마트화 개조와 브랜드화 향상을 꾸준히 추진하며, '제조'에서 '스마트 제조'로 나아가는 새로운 산업 그림을 그렸다.

위두는 잇따라 '중국 브랜드 의류 제조 명성 도시', '중국 의류 우수 제조 혁신 시범 기지', '전국 방직·의류 산업 10대 특색 산업 클러스터' 등 여러 명예를 얻었다. 장정의 길 위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산업의 장이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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