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헤이룽장성 헤이허시의 한 통상구에서 외국인 여행객들이 입경 심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년 9월 15일부터 중국이 러시아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무비자 입경 정책을 시범 시행한 이래 양국 간 인적 교류 규모는 꾸준히 증가했고,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과 인문 교류도 더욱 활발해졌다.
헤이룽장 출입경 당국 통계에 따르면 정책 시행 1년 동안 전체 성(省) 내 출입경 인원은 338만8000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했고, 이 가운데 러시아 국적 입경 여행객은 약 61만7000명으로 76.9%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