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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장아이린 기자 촬영]
16일, 신중국 건국 이후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총괄해 건설한 강과 바다를 연결하는 운하 사업인 핑루운하가 통항을 시작하면서 중국 서남부 지역의 새로운 해상 진출 통로가 열렸다.
2022년 8월 28일 착공한 핑루운하는 총투자액 약 727억 위안, 총연장 134.2㎞ 규모로, 북쪽으로 난닝시 헝저우의 핑탕강 하구에서 시작해 남쪽으로 친강을 따라 베이부만까지 직접 연결되며, 5000t급 선박이 운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