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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자하오청 기자 촬영]
현지시간 14일 저녁, 일본 시민들이 도쿄에 위치한 주일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주일 미군 병사의 오키나와 여성 강도·살해 혐의 사건에 항의하는 한편, 조만간 열릴 예정인 미일 연합 군사훈련에도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