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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방문객들이 라쯔커우 전투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다. [신화사 한쉬 기자 촬영]
간쑤성 간난짱족자치주 뎨부현에 위치한 라쯔커우는 깎아지른 절벽과 낭떠러지가 즐비해 지세가 매우 험준하다. 당시 홍군 전사들은 이곳에서 피를 흘리며 치열하게 싸우고, 절벽을 힘차게 기어올라 단숨에 험난한 관문을 함락했다.
오늘날 라쯔커우는 아름다운 산천을 자랑하며, 사람들이 장정의 발자취를 탐색하고 장정 정신을 이어가는 홍색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