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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53개국과 우호도시(성·주) 관계 3196쌍 체결

중국망  |   송고시간:2026-10-23 14:4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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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6-10-23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 153개국과 우호도시(성·주) 관계 3196쌍을 맺었다.

22일, 2026중국국제우호도시대회가 산시(陝西)성 시안시에서 폐막했다. 폐막식에서 대회 주최 측은 중국 측 20개 성·시에 '국제우호도시 탁월 공헌상'을, 외국 측 40개 성·주·시에 '대중국 우호도시 우수 파트너상'을 수여했다. 또한 우호도시 관계 체결 및 실무 협력에 관한 협약 12건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중국과 외국 지방정부 간 경제·무역 및 투자, 도시 거버넌스, 인문 교류, 민생 서비스 등 여러 분야를 포괄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안 이니셔티브'도 발표됐다. 이니셔티브는 대회 참석자들이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동시에 국제우호도시는 각국 국민 간의 우정을 연결하는 든든한 연결고리이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단결과 협력을 심화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중국국제우호도시대회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국국제우호도시연합회가 지방정부 간 협력을 위해 구축한 제도적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베이징, 상하이, 청두, 광저우, 충칭, 우한, 쿤밍, 시안 등 지역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