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22시 33분, 시짱 나취시 바칭현에서 규모7.0의 지진이 발생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10월 24일 17시 기준 이번 지진으로 인해 16명이 사망했고 7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가운데 11명은 중상, 65명은 경상을 입었다. 지금까지 주민 1만2489명이 대피했다.
10월 25일, 이번 지진으로 가장 큰 재해를 입은 마루향 2촌 임시 거주지에서는 임시 조립식 주택 60채의 설치가 완료됐다. 해당 거주지는 해발 4400m가 넘는 곳에 있다. 25일 저녁, 이재민들은 보온 성능이 더 뛰어난 임시 조립식 주택에 잇따라 입주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