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5조7687억7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1~3분기 중국의 서비스 수출은 2조2천71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고, 서비스 수입은 3조4천973억7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늘었다. 서비스무역 적자는 1조2천259억7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천326억6천만 위안 감소했다.
운송 서비스 수출입 증가율이 1위를 차지했다. 1~3분기 운송 서비스 수출입은 1조2천817억2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증가했다. 증가율은 각 분야 중 선두였고 규모는 여행 서비스 및 기타 비즈니스 서비스의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운송 서비스 수출과 수입은 각각 4천823억2천만 위안, 7천99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4%, 36.8% 증가했다.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도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1~3분기 지식집약형 서비스의 수출입은 2조5천321억7천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었다. 이는 서비스 수출입 총액의 43.9%를 차지하는 규모다.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 늘어난 1조2천199억 위안으로 서비스 수출액의 53.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개인 문화∙오락 서비스와 보험∙양로금 서비스 수출 증가율은 각각 69.1%, 50.3%를 기록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7% 늘어난 1조3천122억7천만 위안으로 서비스 수입액의 37.5%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