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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인터넷대회 우전 서밋' 폐막…성과 '혁혁'

신화망  |   송고시간:2026-11-06 14:4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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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6-11-06

'오픈소스·개방, 공동 구축·공유—함께 만드는 사이버공간 운명공동체'를 주제로 열린 '2026 세계인터넷대회(WIC) 우전(烏鎮) 서밋'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서밋에는 전 세계 13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1천800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개방과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한편, 디지털·지능형 발전이 이끌어갈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

런셴량(任賢良) WIC 사무총장은 5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서밋은 전 세계 각계에서 모여 인공지능(AI)의 오픈소스 개방의 이념과 실천에 대해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해 AI가 사이버 공간 발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유익한 탐색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서밋의 메인 포럼에서는 '오픈소스 개방'을 중심으로 우전 대화를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개방형 인공지능 구축 행동 이니셔티브'를 최초로 발표했다.

메인 포럼 외에도 역대 최대 규모인 27개의 분과 포럼이 열렸다. 서밋 기간에는 '첨단 인공지능 보안과 거버넌스 2026: 위험 인식 및 협력적 거버넌스', '글로벌 사우스 경제체의 전자상거래 발전 촉진 실천 가이드라인' 등의 보고서도 발표됐다.

올해 '인터넷의 빛' 엑스포 역시 볼거리가 풍성했다. 1천여 종의 신기술∙신제품이 전시∙발표됐고 100여 종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현장에서 실제 작업을 선보였다. 아울러 최초로 디지털∙지능형 소비 마켓을 열어 관람객들이 130여 가지의 신제품을 보고, 느끼고, 즐기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최초로 열린 인공지능 OPC(1인 기업) 카니발에서는 전 세계 60여 개 OPC 커뮤니티 및 기업이 전시, 경연, 발표, 매칭, 실습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