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광시 난단을 내려다보다

中国网  |   송고시간:2020-05-16 15: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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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광시(廣西) 난단(南丹)현 ‘텐자야오자이, 완후야오샹(千家瑶寨·萬户瑶鄕)’ 리후왕상(里湖王尚) 이주 통한 탈빈곤을 위해 지어진 정착마을 (4월 28일 드론이 찍은 전경 사진)


구이저우(貴州)성과 광시자치구의 경계에 위치한 광시 난단현은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영험한 곳으로 ‘인류문명의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바이쿠야오(白裤瑶)족의 주요 거주지였다. 빈곤퇴치공략전에서 현 전체는 이주와 산업을 통한 탈빈곤사업 등 조치를 대대적으로 실시했고 현재 대부분의 바이쿠야오족 빈곤인구는 빈곤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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