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양회 앞두고 전인대 대표 및 정협 위원, 코로나19 영향 극복 및 경제성장 회복 주목

중국망  |   송고시간:2023-02-17 09: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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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년 춘제 연휴가 끝나자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까지 2023년 경제 발전 관련 업무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광둥성, 산둥성 등 20여 개 성은 '새해 첫 회의'를 소집하고 일련의 중요 문서를 발표하면서 내수 확장,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시장 주체 활성화, 혁신 심화 추진 등 내용을 중심으로 한 한 해 경제 발전 계획을 세웠다.

장옌성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수석연구원은 중국중앙방송(CCTV)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팬데믹 3년 동안 중국 각 지역 주민, 기업과 지방의 자산 상황이 나빠졌다"며 "따라서 각 지역의 '새해 첫 회의'의 핵심은 코로나19의 영향을 극복하고, 새해 경제의 좋은 출발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에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에 참석한 회의 참석자들은 "2023년 중국 경제는 총체적으로 회복 국면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2023년 중국 경제가 잘 발전하려면 경제운행의 전반적인 호전을 추진하고, 효과적인 질의 제고와 합리적인 양의 성장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년 전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는 코로나19 영향 극복 및 경제성장 회복이 전인대 대표과 전국정협 위원들의 큰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판윈 전인대 대표는 "가장 큰 관심사는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나 어떻게 경제성장을 빠르게 회복하고, 시장활력을 높일 것인가 또 선도산업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라며 "경제 진흥을 위해 금년 전국 양회에서 비즈니스 환경, 세금 비즈니스 환경의 지속적인 최적화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최근 노동보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