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졘방(郑建邦) 정협위원은 11기 정협 5차 회의 제4차 전체회의에서 한 발언에서 "9.2공통인식"을 견지해야만 양안관계의 평화적인 발전을 추진할수 있고 양안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확보할수 있으며 국제사회에서 양안이 공동으로 중화민족의 전반 이익을 수호할수 있고 최종적으로 양안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졘방 정협위원은 "9.2공통인식"을 견지하고 대만독립을 반대하며 양안의 호혜상생을 도모하며 양안간 경제무역협력을 보다 더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양안간 문화교류와 협력 추진을 문화강국 전략에 넣고 양안이 손잡고 중화문화의 새로운 한 폐지를 써나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