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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 저우샤오촨(周小川) 총재는 12일 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5차회의가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일반적인 경우 지급준비율 조정은 주로 시장의 유동성을 조율하기 위한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지급준비율 조정의 여부는 시장 유동성의 대소에 따라 결정된다고 지적했다.
저우샤오촨 총재는 최근 1년간 중국인민은행은 5차 지급준비율을 인상했다면서 이는 중국인민은행이 가격형 통화정책도구를 아주 잘 활용함을 말해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