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인대 부위원장, 민족단결과 사회안정 수호 표시

이스마일 틸리왈디 전인대 부위원장은 1월 31일 베이징에서 2013년은 민족사업을 계승 발전시키는 한해이고 새로운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요한 한해로서 민족단결과 사회안정을 확고하게 수호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이날 오후 수도 각계 민족인사 음력설맞이 다과모임이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이스마일 틸리왈디가 다과모임에 참석해 연설했다. 그는 2013년은 18차 당대회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이행하는 해로서 소수민족과 민족지역발전을 추동할데 관한 일련의 방침정책을 참답게 이행하고 민족지역 자치제도를 견지하고 완벽화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중국특색의 민족법률벅규체계를 건전히 하고 보완하며 민족정책과 법률법규, 중앙의 결책적 배치의 관철과 이행을 강화하고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경제사회과학발전과 조화로운 발전을 전폭적으로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