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위원:전국 공무차량 편제 50% 초과,지도자와 가족 사사로이 1/3 점용
《인민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음력설을 맞아 중앙의 8가지 규정과 근검절약을 단행하고 랑비를 반대할데 관한 통지가 사회적으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기자가 조사과정에 발견한데 따르면 공무차량 사용랑비가 의연이 엄중하며 동시에 공무차량의 표준과 편제 초과 등 규정위반 문제가 존재하고 있었다. 전국정협 위원 두려명은 전국적으로 편제를 초과하여 차량을 배치하는 비률이 50%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2개 임기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되였던 호북성 통계국 부국장 엽청은 공무차량랑비는 주로 세가지 방면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첫째로 공무차량 개인사용 현상이 엄중하고 진정으로 공무에 사용되는 시간이 비교적 적은것이고 둘째로 도로자원을 점용하고 교통체증을 심화시키는 것이며 셋째로 유지비용이 비교적 높고 운행효률이 낮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또 공무차량의 표준과 편제 초과 등 규정위반문제가 존재하고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공무차량문제 특별단속과정에 전국적으로 정리한 규정위반 차량이 19.96만 대에 달했다. 두려명은 “전국적으로 편제를 초과하여 차량을 배치한 비률이 50% 이상에 달하며 일부 지역의 주요 지도자가 혼자서 심지어 2대의 전용차량을 갖고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