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핑, 작년 7.8%의 경제성장율 적극 평가
장핑(張平)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6일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회의가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중국의 경제성장율이 7.8%라고 하면서 이 수치를 응당 적극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핑은 현재 지난해의 경제정세와 경제발전을 보면 경제가 안정되고 구도가 최적화됐으며 물가가 안정되고 민생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중국소비성장이 경제에 대한 견인이 투자를 초과했다고 소개했다.
장핑은 올해 나아가 향후 한시기 동안 소비가 경제성장 추진을 추진하는 기초적인 역할을 계속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수확대는 중국경제발전의 전략기점이며 또한 반드시 장기적으로 견지할 방침이라고 지적했다.
장핑은 국제금융위기에 맞서서도 중국이 이토록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원인은 바로 내수확대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는 경제성장을 이끄는데서 관건적인 역할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장핑은 중국은 아직도 개발도상국이며 공업화와 도시화, 정보화, 농업현대화 모두가 깊이있게 추진되고 있는 과정에 있기에 중국은 아직도 매우 큰 투자수요가 있다고 표시했으며 지난 5년간 중국경제는 평온하고 비교적 빠른 성장을 가져와 연평균 9.3%성장했으며 경제규모가 세단계 뛰어올랐다고 말했다.
즉 2008년에는 30조원 초과, 2010년에는 40조원 초과, 2012년에는 50조원을 초과했다고 장평 주임은 소개했다.
그는 또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현재 관련 부문과 함께 중국도시화발전계획을 작성하고 있다고 하면서 순조로울 경우 올해 상반기에 나올수 있다고 말했다.
장핑은 이 계획을 작성하는 것은 중국의 도시화가 질서있게 건전하게 발전하도록 인도해 경제사회발전추세에 적응하게 하고 내수를 확대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향후 한시기 중국경제발전에 신심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