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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간 양회(兩會)에 참석한 기자 가운데 머리에 글자를 새겨 사회적 관심을 표명한 기자가 있었다. 매번 양회 때마다 화제가 되었는데 올해 양회에서는 ‘PM2.5’를 머리에 새긴 이색적인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