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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990년대생 ‘사무실 간식’ 서비스 사이트 창업해 월수입 7만 위안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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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8-27 14:21:49

중국에서 1990년대생으로 구성된 대학생들이 창업 충동에 휩싸여 참신한 아이템으로 창업에 성공해 많은 수익을 거둬 들이고 있다. 안후이(安徽)성의 ‘창업스타’(금상) 장원진(张文进), 샹위안저(向源哲) 등 10팀의 창업팀이 8월 23일 열린 대학생 창업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샹위안저는 7명의 동창들과 함께 등록자금 20만 위안의 ‘허보후이(合佰惠)전자시티’를 정식으로 창업했다. 이것은 허페이(合肥)시 시내의 출퇴근족들에게 사무실 간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샹위안저의 소개에 따르면 사회의 부단한 발전으로 갈수록 많은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간식을 즐기며 직장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고 한다. 일명 ‘사무실 간식’은 마트에서 파는 간식거리를 말하며 사탕, 육포, 호박씨 등이 있다.

옌위안저는 동창들과 사이트를 창업해 직장인들이 마트에 가서 간식거리를 사는 시간을 덜어 주는 서비스를 출시해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가 많은 호응을 얻자 그들은 상하이, 난징(南京) 등 도시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다.

허보후이 전자시티를 개업한 지 한 달도 채 안 되어 그들은 이미 2200여 개의 주문량을 받아 들였으며 주문액이 7만 위안을 넘어섰다. 현재 그들은 매일 2500위안 정도의 매출액을 거둬 들이고 있으며 한 달에 약 5만 위안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大学生 创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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