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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우샤오촨 "모든 통화정책 도구 배제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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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8-27 14:35:51

중국 중앙은행은 최근 역환매 도구들을 빈번히 사용하고 있어 세간에서는 중앙은행이 법정 준비율과 금리를 인상하는 도구의 사용을 줄이지는 않을지 추측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중앙은행 저우샤오촨(周小川) 총재는 이에 “모든 통화정책의 도구를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21일 중앙은행은 공개시장에서 1500억 위안 규모의 7일 만기 역환매 조작과 700억 위안 규모의 14일 만기 역환매 조작을 실시했다. 2200억 위안은 단일 규모로는 5월 이래 최대 규모이다.

올해 연초 춘절(설) 기간의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중앙은행은 당시 기준으로 최대 규모였던 1830억 위안 규모로 역환매를 실시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자금 상황이 빠듯해 역환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중앙은행은 당분간 이러한 조작 수단으로 지급준비율을 인하하는 수단을 대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장 예측에 따르면 역환매 조작은 이미 8주간 연속됐고, 예금 준비율의 인하는 오히려 늦어지고 있는데, 이 역시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에 신중을 기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역환매가 법정 준비율과 금리 인하 도수의 사용을 감소시킬지에 대해 저우샤오촨 중앙은행 총재는 “어떠한 도구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周小川 货币政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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