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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15년까지 시내지역 홍수 대비 표준 '50년에 한 번'으로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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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8-27 14:37:19

베이징시는 2015년까지 베이징시의 모든 크고 작은 강의 홍수 예방 시설과 배수 시설에 대한 홍수 발생 기준을 기존의 ‘20년에 한 번’에서 ‘50년에 한 번’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2일 베이징시 ‘산간지역 농민 이주 가속화 및 강 관리 업무 배치 가동’ 회의에서 베이징시 수무국 국장 청징(程静)은 “7월 21일에 발생한 폭우로 인해 드러난 미흡한 점들에 대해 베이징시는 관련 규정을 발표하고 베이징시의 크고 작은 강 수로에 대해 조사를 착수하고 장애 요소들에 대한 처리 조치를 출범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베이징시 각 구에 자질을 갖춘 기관을 설립하여 올해 겨울과 내년 봄에 건설되는 홍수 예방 및 관리 현장을 조사하게 할 것이며, 국경절 이전에 프로젝트 설계 업무를 마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7월 21일에 발생한 폭우로 인해 드러난 미흡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베이징시가 출범한 의견서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앞으로 4년간 베이징시 전역의 크고 작은 강들의 수로에 대해 홍수 예방 및 관리를 실시할 것이며, 배수가 잘 되지 않는 문제 역시 해결할 계획이다. 올해 겨울과 내년 봄 관련 당국은 200일 동안 수로 278km 구간, 13개 수고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할 계획이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北京 防洪 能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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