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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소년과학원의 최연소 원사 천재 소녀의 성공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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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8-27 15:10:16

2004년 중국청소년과학원 원사로 당선된 류스이(刘诗仪)는 17세 때 홀로 미국으로 건너가 Berkshier School에서 최초의 Peter Lance Anderson GPA 만점을 받은 졸업생이었다. 그녀는 19세 때 미국의 12개 명문대로부터 입학통지서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공과대학 물리학과에 입학했다. 그리고 21세 때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과 함께 강단에 서는 영예를 얻었다.

그녀의 천재성에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그녀의 부모가 밝힌 바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독서광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어디를 가든 반드시 책을 들고 다녔으며 책을 읽을 때는 옆에서 누가 말을 걸어도 못 들을 정도로 집중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그녀는 매일 바쁘게 학습에 몰두하는 가운데서도 짬을 내어 플루트를 연주하며 취미생활도 즐기고 있다. 그녀는 “나는 여태껏 계획표를 짜본 적이 없다. 나는 그 때 그 때 일에 따라 시간을 안배하고 있다. 바쁠 때는 밤을 새기도 한다. 나는 낮잠을 자는 습관이 없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절약하고 있는 셈이다”고 밝혔다.

그녀는 어떠한 일이든 자신에게 흥미 있는 일이라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과학을 좋아해 스스로 발명품을 제작하기도 하고 동물들을 유심히 관찰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녀의 모친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어려서부터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그저 책 읽는 데에만 흥미를 붙였다고 한다.

그녀가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 합격하게 된 이유는 종합소양 점수가 높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물리학을 좋아했을 뿐 아니라 플루트 연주, 댄스, 합창단 참여, 홈페이지 제작, 학교 방송 MC 진행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하는 것도 즐겼다. 그녀의 모친은 “딸아이는 피동적으로 하는 일에는 금방 흥미를 잃고 만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면 그녀는 매우 즐겁게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중국청소년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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