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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해 농민 1인당 순수입 6977위안, 도농 주민간 소득격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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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8-28 11:33:33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중국 도시 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 소득은 2만 1810위안으로 2002년보다 1.8배 증가했고, 물가 요인을 제한 연평균 실질 성장률 9.2%를 기록했으며, 농촌 주민의 1인당 평균 순수입은 6977위안으로 2002년보다 1.8배 증가했고, 물가 요인을 제한 연평균 실질 성장률 8.1%를 기록했다.

2011년 도시 주민 소득의 연평균 증가율은 1979년부터 2011년까지의 연평균 증가율 7.4%를 넘었고, 농촌 주민 소득 증가율은 2010년과 2011년 2년 연속 도시 주민의 소득 증가율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농촌 주민 소득과 도시 주민 소득과의 격차가 줄었다.

그 밖에 2011년에는 도시 주민 가구와 농촌 주민 가구의 엥겔계수는 각각 36.3%와 40.4%로 각각 2002년보다 1.4%포인트와 5.8%포인트가 감소했다. 주로 장기간 사용하는 소비품의 보유량이 크게 증가했다. 2011년 말 도시 주민 가구는 100가구 당 평균 18.6대의 자가용을 보유하고 있어 2002년 말보다 17.7대 증가했고, 휴대폰은 205.3대로 2.3배 증가했고, 컴퓨터는 81.9대로 3배 증가했다. 농촌 가구는 100가구 당 냉장고를 61.5대 보유하고 있어 2002년보다 3.1배 증가했고, 에어컨은 22.6대로 8.9배 증가했고, 휴대폰은 179.7대로 12.1배 증가했다. 2011년 중국 전역의 전화 보급률은 인구 100명당 94.9대로 2002년에 비해 1.8배 증가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농민  도농 주민간 소득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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