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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민간 인사들 15일 댜오위다오에 상륙하여 주권을 선서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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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8-28 15:34:57

보도에 따르면 오늘 새벽, 댜오위다오(釣魚島)수호행동위원회 선박인 ‘치펑(启丰)2호’는 타이완 지룽항(基隆港)에 정박하여 태풍을 피하려던 기정계획을 바꾸어 곧바로 댜오위다오 해역을 향해 나아갔다. 그리하여 14명 ‘바오댜오(保釣)’ 민간인사들은 해상에서 항해하던 세 번째 날인 동시에 가장 관건적인 오늘, 기정 계획에 따라 몇 시간 후 댜오위다오에 상륙하여 주권을 선서할 것이다.  

그러나 ‘바오댜오’선박이 직면할 도전은 바다와 시간뿐이 아니다. 대풍 ‘치더(启德)’가 뒤에서 다가오고 있고 일본 측이 호시탐탐 기다리고 있으며 또한 선박에 비축품이 갈 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직면한 ‘바오댜오’ 선박의 현재 상황은 어떠하며 여정은 순탄할 것인지에 대해 천먀오더(陈妙德) 홍콩 ‘바오댜오’ 행동위원회 주석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천먀오더: ‘바오댜오’ 선박은 현재 댜오위다오에서 40해리 가량 떨어져 있고, 오전 11시경이면 댜오위다오에 이르게 될 것이다. 1시간 정도 더 지나 댜오위다오에서 30 해리 가량 되는 곳에 이르게 되면 일본 측의 저지를 받게 될 것이고 댜오위다오에서 20해리 떨어진 곳에 도착하면 일본측은 우리의 선박을 차단하려 할 것이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中国 十五人 钓鱼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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