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주 주가 또 다시 최저점 기록 '시장구제 정책' 출범 가능성 높아
8월 27일 A주 시장은 또 한번 ‘블랙 먼데이’를 맞이했고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지난주 금요일에 2100포인트의 대관문을 돌파한 데 이어 27일 또 한번 2055.71포인트를 찍어 2009년 3월 이래 최저점을 기록했다.
거시경제 상황이 불리한 가운데 최근 ‘전융통(转融通)’ 증권대출 업무의 개시 소식에 상하이와 선전 두 증시의 개별주들은 제대로 ‘공매도 시대’를 맞이했고, 그 여파로 27일 상하이와 선전 두 증시는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 지난주 금요일 이후 또 한번의 최저점을 기록했다. 상하이 지수는 1.74% 하락한 2055.71포인트를 기록했고, 선전 지수는 2.06% 하락한 8402.15포인트를 기록했다. 두 증시의 전일 거래량은 총 1027억 위안으로 지난주 금요일 거래량과 비슷했다.
지난 주말 투자자들은 오래도록 기다렸던 주가 상승 소식을 듣기는커녕 여기저기서 하락 소식을 들었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7월 중국 전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공업기업이 실현한 이윤은 동기 대비 2.7% 하락했고, 7월에 실현한 이윤은 동기 대비 5.4% 하락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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