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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융통' 업무 곧 가동, A주 공매도 급물살 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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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8-29 15:50:27

상하이와 선전 두 거래소는 27일 ‘전융통(转融通) 증권 대부거래 실시 방안’을 발표하고 기관투자자들이 외부에 증권을 대출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전융통’ 업무가 시장의 자금과 증권을 필요로 하는 투자자들의 수중으로 분산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전융통’ 업무가 개시된 후 개별주들의 공매도 시대가 제대로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상하이와 선전 두 거래소는 27일 증권 대출과 관련된 거래 실시 방안을 출범하고 우선 시범 기간을 정하고 업무를 실시할 것이며, 시범 기간에는 증권대출 거래 업무에 대해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향후 수수료를 받게 될 경우 별도의 통지가 있을 예정이다.

중국증권등기결산공사와 중국증권공사의 ‘전융통’ 규칙 역시 27일 발표됐는데 이는 ‘전융통’ 업무가 곧 정식으로 출범할 것을 의미한다. 물론 시범 실시 기간을 통해 기술시스템과 업무 조직에 있어 준비를 하고 정식으로 가동되기 전에 적절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전융통’ 업무가 출범하고 나면 투자자들의 공매도 개별주는 기존과 같이 제한적인 증권 수량의 영향을 더 이상 받지 않고 대규모 대주거래(공매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转融通业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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