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8-29 16:08:03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환자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해 환자가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2년 뒤 결국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한 환자의 딸인 자오(赵) 모 씨는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걸고 100만 위안이 넘는 배상금을 청구했다.

사망한 환자는 2005년 8월 18일 오른손 손바닥 뼈에 골절을 입고 수도의과대학 부속 베이징중의병원에서 응급 진료를 받고 여러 차례에 걸쳐 고정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8월 20일 혼수 상태에 빠졌고 호흡 곤란이 와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

자오 모 씨의 모친은 2005년 9월 16일 또 여러 차례 호흡 곤란을 겪었고 10월 18일에 퇴원을 할 때에도 여전히 혼수상태였다. 퇴원 후 그는 4곳의 병원을 전전하며 치료를 받았다.

关键词：[ 药品 官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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