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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나사, 40년전 달표면에 꽂은 성조기 아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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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9-03 13:34:02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7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나사(NASA)는 최근 40여 년 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사진에는 미국 우주비행사가 달 착륙 때 달표면에 꽂은 성조기가 아직도 그대로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미국 나사의 6차례에 걸친 달 탐사 임무에서 우주비행사들은 매번 달표면에 성조기를 꽂았으며 이는 미국의 우주항공 분야의 성과를 상징하는 셈이 됐다. 첫 번째는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가 남긴 것이고 마지막은 1972년 12월 14일 아폴로 17호가 남긴 것이다.

그 후 40여 년이 흐른 지금에도 이 성조기들은 여전히 달표면에 꽂혀진 채 미국 나사의 우주항공 성과를 만천하에 과시하고 있다. 이번 사진들은 미국 나사의 Lunar Reconnaissance Orbiter Camera가 찍은 것들이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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