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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다오 해저터널 시공자재 빼돌렸다는 의혹에 칭다오시 정부 "불가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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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9-03 14:34:14

8월 28일 일부 네티즌들은 인터넷상에 “칭다오(青岛) 해저터널 건설 시 모 업체가 건설 도중 시공 자재를 심각한 수준으로 빼돌렸다”고 폭로했다.

8월 30일 칭다오시 정부는 상황을 해명하고자 “시공자재가 빼돌려지는 일이 발생하기란 불가능하다”라고 일축했다.

칭다오시 정부의 해명에 따르면 칭다오시가 조사를 한 결과 한 시공자재 공급상이 시공이 끝난 뒤 ‘보증금’을 아직 돌려받지 못한 것에 불만을 갖고 ‘인터넷’의 힘을 빌려 ‘보증금’을 빨리 돌려받기 위해 인터넷상에 글을 게재한 것이 오해를 산 것으로 파악됐다.

칭다오시 정부는 또한 “모든 시공자재가 들어가고 나오는 것은 감시카메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30톤의 시공자재를 빼돌리는 일’은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青岛海底隧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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