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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작년 자선기부 총액 845억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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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9-14 16:24:50

2011년 중국의 자선 기부금은 총 845억 위안에 달했다. 그 중 베이징, 광둥(广东), 푸젠(福建)에서 기부된 금액이 가장 많았으며 베이징의 기부금은 총 68억 1600만 위안에 달했다. 세 지역의 기부금은 평균 50억 위안을 돌파했고, 종 기부금은 179억 4000만 위안에 달했다.

기부금의 외부 유출 액수가 가장 많은 도시는 상하이로 금액은 10억 4500만 위안에 달했고, 베이징이 그 다음으로 2억 4000만 위안에 달했다.

‘2012년 자선 청서’에 따르면 공개적으로 모집된 금액과 비공개적으로 모집된 금액을 구분해 가장 많이 관심을 받은 분야를 조사한 결과 교육, 의료, 과학연구, 빈곤 지원, 문화, 아동, 노년, 청소년 등 8개 분야는 모두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10개 분야에 속했다.

그 밖에 2011년에는 중국의 민간 기부가 활발해 사회책임에 대한 민간의 의식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정부 기부금회 위주로 진행되는 기부금 모집을 민간기구에 돌려 민간기구가 자금을 모집하고 직접적으로 민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자선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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