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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시대의 젊어진 TV 아나운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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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9-14 16:14:03

7월 9일 한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 시대의 TV 아나운서는 남녀 모두 정장 차림에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여자 아나운서의 의상은 색채가 매우 화려하다.

북한의 아나운서들은 평양연극영화대학과 김일성종합대학 및 전국의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 중에서 선발된 인재들로, 북한의 아나운서들은 보도 내용과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다양한 어조를 구사할 수 있다. 미국과 한국의 관련 보도에 따르면 격앙된 어조는 북한 위원장의 동향을 전달할 때 사용하는 어투로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사는 올해 처음으로 20대의 젊은 여성 아나운서 한 명을 채용했는데, 그는 분홍색 한복 저고리에 검은색 한복 치마를 입고 기존의 격앙된 어조가 아닌 평범한 어조로 김정은과 관련된 내용을 보도했다. 신임 여성 아나운서는 김정은이 직접 채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김정은 시대 TV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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