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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시대의 젊어진 TV 아나운서들
7월 9일 한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 시대의 TV 아나운서는 남녀 모두 정장 차림에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여자 아나운서의 의상은 색채가 매우 화려하다.
북한의 아나운서들은 평양연극영화대학과 김일성종합대학 및 전국의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 중에서 선발된 인재들로, 북한의 아나운서들은 보도 내용과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다양한 어조를 구사할 수 있다. 미국과 한국의 관련 보도에 따르면 격앙된 어조는 북한 위원장의 동향을 전달할 때 사용하는 어투로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사는 올해 처음으로 20대의 젊은 여성 아나운서 한 명을 채용했는데, 그는 분홍색 한복 저고리에 검은색 한복 치마를 입고 기존의 격앙된 어조가 아닌 평범한 어조로 김정은과 관련된 내용을 보도했다. 신임 여성 아나운서는 김정은이 직접 채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김정은 시대 TV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