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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장기업 중 연봉 100만위안 이상 CEO 5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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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9-17 14:16:47

‘포브스’ 중문판이 최근 발표한 ‘2012년 중국 상장기업 연봉’ 순위에 따르면 연봉이 100만 위안이 넘는 상장회사 CEO는 51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2011년 100만 위안이 넘는 연봉을 받고 있는 A주 상장회사 CEO는 294명(그 중 국유기업 143명)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이들이 상장회사로부터 받고 있는 연봉 총액은 5억7100만 위안으로 1인당 194만 위안이다. 한편 홍콩주식시장의 상장회사 중 총 217명의 CEO 연봉이 100만 위안을 넘어서고 있는데 2011년 재정연도에 이들이 상장회사로부터 받은 연봉 총액은 15억2600만 위안으로 1인당 703만 위안이었다.

A주 상장회사 중 연봉이 가장 많은 완커(万科) 회장 위량(郁亮)은 세금공제 전 연봉이 1305만 위안에 달했다. 이는 완커 고위층 연봉이 처음으로 1000만 위안을 돌파한 것이다. 중궈핑안(中国平安) 이사장 겸 CEO인 마밍저(马明哲)는 988만 위안의 연봉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중지(中集)그룹 회장 마이바이량(麦伯良: 연봉 958만 위안)이고 4위는 선전(深圳)발전은행 은행장 리차드 잭슨(연봉 869만 위안)이며 5위는 창청(长城)개발 회장 정궈룽(郑国荣: 연봉 759만 위안)이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상장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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